[아산신문] 아산시가 26일 수출 중소기업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산시 기업 영문 홍보책자 ‘ASAN REGIONAL PRODUCTS GUIDANCE'를 발간해 해외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로슈어 형태의 이 책자는 31개 기업을 자동차부품, 생활용품, 화장품, 식품, 기타 등으로 분류해 기업정보와 주요상품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는 이 책자를 55개소 재외공관과 65개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에 배포했다.
이밖에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외국어 통‧번역 지원,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 지원, 해외마케팅용 동영상 제작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무역보험 가입 지원 등 관내 수출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