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권호)는 ‘2020년 제1차 스케일업금융’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케일업금융’은 성장잠재력이 있으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이 스케일업을 통해 중견기업, 유니콘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금번 스케일업금융을 실시하게 되었다.
금번 스케일업금융 지원을 통해 성장잠재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은 3년간 최대 150억원의 자금을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수 있게 되어 안정적인 성장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으로 신용평가사 회사채 발행 신용등급 B+ 이상인 외감기업이며, 업체당 지원규모는 성장성, 기술성, 매출액 기준으로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으로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발행금리는 기업의 신용평가등급과 발행증권별로 차이(3~6%대)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kosme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진공 충남지역본지부(041-589-458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