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2020년 도시민 농촌 유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촌에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도시민 농촌 유치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사업으로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운영, 각종 정착 이주지원사업, 지역민과의 화합도모, 각종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정착에 꼭 필요한 귀농‧귀촌 교육 및 다양한 지원 사업과 더불어 이번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연계해 미래 농업인력 확보와 인구 유입으로 지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