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충남도와 아산시 등에 따르면 13번째 확진자 A씨는 43세 남성으로, 서울 ‘리치웨이’를 다녀온 시어머니와 접촉한 B씨(11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당초 11번 확진자 발생 이후 5일 검체를 채취 해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13일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발현돼 확진판정을 받고 즉각 천안의료원에 입원, 격리조치 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자가격리가 시작된 4일 이후 A씨의 이동동선은 없으며, 아들에 대한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 등 방역당국은 A씨 등에 대한 역학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