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설치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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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설치 독려

기사입력 2020.06.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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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산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설치 독려.jpg
 
[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설치 독려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유흥시설, 노래방, 실내집단운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전자출입명부(KI-Pass)가 시행됨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 등 280개소를 대상으로 안내 및 방문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지난 17일 현재 유흥주점 49%, 단란주점 45%에 대한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완료했다.
 
전자출입명부는 계도기간인 이달 30일이 지난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설치 의무시설에서 출입자 명단을 허위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거나 집합금지 명령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영업주 및 이용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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