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의 청사 내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청사 출입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공무원의 경우 공무원증을 리더기에 스캔 후 출입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의 경우 시 청사 본관 입구 인터폰을 통해 당직자와 연락, 출입 목적 및 체온 측정 등의 조치를 거친 후 출입할 수 있다.
출입 시스템은 시 청사 본관과 별관, 허가민원실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휴일은 24시간 운영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원인이 공공기관을 주로 찾는 시간대인 평일 정상근무시간과 근무시간 전후 2시간은 운영되지 않는다.
근무시간 외에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무인민원발급기의 경우 별도의 출입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입 관리 시스템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청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청사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안심 콜(Call) 청사 출입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