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무인점포 집중점검 추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시,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무인점포 집중점검 추진

기사입력 2020.12.16 08:5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무인시설점검모습.jpg
 
[아산신문] 아산시가 무인스터디카페, 무인빨래방, 무인코인노래연습장, 무인뽑기방, 파티룸 등 무인점포에서 이용자 명부 작성, 업소 소독 및 환기, 이용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우려가 많아 특별 집중점검 기간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무인점포는 특성상 방역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업소 소독 및 환기 여부, 이용자 명부 작성 등이 부실하게 운영된다는 우려가 지속돼 왔던 게 사실이다. 또 일부 무인시설은 24시까지 운영하는 등 방역수칙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또 소관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무인 업종은 일반 업소와 비슷한 실내 환경을 갖추고도 방역수칙 이행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등 허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시는 무인스터디카페(18개소)는 교육청소년과, 무인빨래방(23개소)과 파티룸(2개소)은 위생과, 무인코인노래연습장(25개소)과 무인뽑기방(70개소)은 문화관광과로 소관부서를 지정하고 행정명령에 직접 해당하는 업종이 아니더라도 출입자 명부, 주기적 업소 소독 여부, 수시 환기 등 방역 수칙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매장 내 취식 등을 금지하는 것은 대화가 잦은 공간 특성상 이용자 간 비말 감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비슷한 환경을 갖춘 일부 무인점포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적용 대상 업소에 해당하는지 뚜렷한 판단이 없어 방역 사각지대에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특별 집중점검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1991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