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3일,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례회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하반기 활동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점을 감안해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논의 후 참여단 구성원들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곡교천변과 온양온천역 주변 자전거길을 점검하기로 결정하고, 참여단이 직접 자전거를 타보고 걸어보며 위험요소는 없는지 확인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도보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등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참여단의 한 관계자는 “아산시가 좀 더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 성인지 감수성이 높은 도시, 더 안전한 도시가 되는 것에 시민참여단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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