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배방읍 소재 지산공원 내에 유아숲체험장 조성을 추진 중인데, 총 예산 1억 4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산림, 오두막집, 통나무 징검다리, 인디언집, 원두막 평상 등을 설치하게 되며 8월 중 준공 예쩡이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8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유아숲체험장은 인공적 환경에 둘러싸여 자라나는 요즘 아이들에게 소중한 교육공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춰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아숲체험장은 기존 숲이 가진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력, 사회성 등을 키울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자연체험을 통한 교육이 유아들의 정서, 신체 발달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회 인식이 확산되면서 더 큰 호응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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