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아산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러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학교 측으로부터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흉기에 찔렸다고 알려진 남성 A씨는 30대 남성인 B씨에게 찔린 후 인근에 있던 초등학교로 피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의 신고와 응급처치 후 구조대가 출동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를 휘둘렀다는 남성 B씨는 A씨가 도망친 후 인근 야산에서 자해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사건 당시 학교는 교사들의 발 빠른 대처로 학생들을 피신시켜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A씨의 의식이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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