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난 3월부터 온양온천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117면)의 요금체계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의 체계와 동일하게 추진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그간 온양온천시장 주변 주차타워와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은 요금체계가 상이하고 온양온천역 하부 주차장의 요금이 더 비싸다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주차장 조성 과정에서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사용허가 시 같은 부지 내 (주)코레일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주차장과 동일한 요금체계를 반영하기로 협의를 해 현행 체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으나 지난 7월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민 이용 활성화라는 주차장 조성 취지와 온양온천시장 활성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이 같은 내용을 관철시켰다.
통일된 요금의 적용 시점은 오는 10월 아산시의회 회기에 맞춰 조례안 부의 및 개정을 통해 확정되면 11월 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온양온천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선7기 중점시책으로 기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구경찰서, 175면) 및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117면) 외에 2022년 준공 목표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주차장 210면을 추가 확보해 보다 편리한 시장 이용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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