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아산FC 소속 이규혁, 김찬, 이상민 선수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경기에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 U-23 팀은 2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잘란브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1차전에서 필리핀을 맞아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특히 충남아산FC 소속 선수 3명이 동시에 선발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장한 이규혁은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고, 후반 6분 팀의 선제골까지 득점해 2배의 기쁨을 누렸다.
이규혁 외에도 이상민이 중앙수비를, 김찬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규혁의 득점 등 소속 선수들의 활약 소식을 접한 박동혁 감독은 본지와 통화에서 “워낙 능력이 있는 선수들인 만큼 앞으로도 쭉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특히 이규혁은 황선홍 감독님이 이끄는 대표팀의 첫 골을 넣어서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 모두들 앞으로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에서 잘하는 선수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