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아산FC에서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친 미드필더 김인균이 하나원큐 K리그2 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김인균은 1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리그 10개 팀 감독과 주장, 미디어 투표 합산 점수 39.24점을 받아 박정인(부산), 오현규(김천), 이상민(서울이랜드) 등을 제치고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신인상’에 해당하는 영플레이어상은 만 23세 이하 선수 중 프로데뷔 3년이 지나지 않은 선수에게 주어지며 한 시즌 중 50% 이상 출전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프로데뷔 2년차인 김인균은 올 시즌 아산에서 32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으로 박동혁 감독의 사랑을 독차지했을 만큼 만점활약을 펼쳤다.
지난 3월 부산전에서 그토록 바라던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고, 8월 서울이랜드전에서는 첫 멀티골로 라운드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인균은 “내년에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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