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오는 15일부터 민관협력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문난 샵’은 특정 플랫폼의 독과점을 억제하고, 시중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남도가 민관협력 사업으로 도입한 공공배달앱이다.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 배달앱과 달리 선할인 판매 중인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CHAK)’으로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가 간편하게 10% 할인을 적용받게 됐으며, 모바일 비대면 결제를 통한 코로나19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별도의 광고비가 없으며 12% 내외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를 전국 최저인 0.9%까지 낮췄다. 특히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수수료가 없어 관재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오픈 이벤트로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1만 5000원 이상 자동 할인, 첫 주문 시 5000원 자동 할인, 첫 주문 완료 시 내년 1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재구매 쿠폰 2장(3000원, 2000원) 선착순 1000명 지급 등 최대 1만원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쿠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문난 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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