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아산FC가 지난 시즌까지 K3리그 천안시축구단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조주영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조주영은 금호고와 아주대를 거쳐 2016년 우선지명으로 광주FC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 광주와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쳤고, K리그 통산 48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2020년 여름 천안으로 이적한 조주영은 이적 후 13경기 동안 7골로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주장으로서 팀을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186cm, 80kg의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힘과 높이, 스피드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다가올 2022 시즌 충남아산FC의 최전방을 책임져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주영은 “충남아산FC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저에게 정말 좋은 기회고 절실하고 간절했던 만큼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격수로서 많은 공격 포인트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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