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선문대학교(황선조 총장)이 탕정역 개통에도 아산역 부역명인 '선문대역' 명칭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지난해 10월 아산시 탕정역이 개통하면서 시민 출·퇴근, 학생 등·하교 등 교통편의가 나아질 것이란 기대심리가 높다. 이와 함께 아산역의 부역명인 ‘선문대역’에 대한 관심도 쏠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선문대학교와 함께 아산역의 부역명을 선문대역으로 쓰기로 계약한 상태다. 선문대는 아산역에 통학버스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탕정역이 생기면서 변수가 생겼다. 학교와의 물리적 거리가 아산역보다 탕정역이 더 가깝고, 그래서 탕정역이 선문대역이란 부역명을 쓰는 게 적절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아산역과 계약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교 측 관계자는 “아산역이나 탕정역이나 학교와의 물리적 거리에 별반 차이가 없다. 그리고 천안아산KTX역이 이용 인구가 많기에 계속해서 선문대역이란 부역명을 아산역에 유지할 방침”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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