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삼성고 교장을 지냈고,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교육감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박하식 예비후보가 오는 17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가질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도민들에게 40여년 동안 교육현장에서 경험한 자신의 교육철학을 밝히고, 충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박 예비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이른바 ‘BTS 교육법’이라는 신개념 교육방식이 소개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박하식 예비후보는 “이미 우리 학생들은 AI와 빅데이터, 메타버스, 초연결 등의 키워드로 전개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진입해 있다”며 “이들이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글로벌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느냐는 깨어있는 교육자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출마회견은 박하식표 BTS 교육법을 통해 충남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행복한 충남교육을 위해 그동안 품은 뜻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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