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업 제한,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카페를 대상으로 ▲ 음식점 좌식 테이블 교체지원 ▲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지정 운영 확대 ▲ 아산 대표 맛집 선정·특화거리 운영 등의 사업을 벌이는 중이다.
아산시는 지난해 19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좌식 테이블 교체사업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아산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당초 40개소에서 대폭 확대해 7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생활 방역 일환으로 ‘덜식문화’(덜어먹는 식문화) 확산을 위해 안심식당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덜어먹는 기구 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마스크 착용 등을 실시하는 업소가 지정 대상이며, 현재 370개 업소가 참여 중이다. 아산시는 올해 120개소를 추가 지정할 방침이며 선정 시 15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한편 시는 지난 2년간 식당·카페에 비말차단칸막이, 비말차단용 매너캡, 백신접종자 완료자 테이블 안내판,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제 등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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