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정상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목표를 66.7%로 설정하고 대상액 6844억원 중 4565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민생 안정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아산시는 2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알렸다.
아산시는 무엇보다 소비·투자 부문을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경기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예산운용에 방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이태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아산시 신속집행 추진단’을 꾸렸다. 추진단은 25일 국·소장을 비롯한 49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추진현황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태규 부시장은 “올해 시정의 제1순위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면서 “상반기 공공부문 확장적 재정집행으로 2년여 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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