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 사업 마무리 등을 위해 본예산 1조 2073억원보다 2693억원(22.31%) 늘린 1조476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아산시는 2022년 지방교부세 증가분 등 추가 확보된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밀접 사업, 준공 시기가 도래한 마무리 사업 등에 중점 편성했다.
주요 지출 항목을 살펴보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활성화 지원 103억원 ▲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20억원 ▲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보조금 48억원 ▲ 탕정외투단지 토지매입비 30억원 ▲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18억원 등 이다.
또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 등 읍면동별 주민 생활 밀접 사업에 16억원을 편성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아산시는 “시 예산을 조기 투입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예산을 적기 투입해 지역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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