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19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까지 포함해, 아산시는 3년 연속 브랜드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기업체,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 대한 브랜드별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등 여러 항목의 대규모 소비자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명품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아산시시는 이번 ‘투자유치도시’ 부문 3년 연속 대상 선정이 ▲ 2019년 4개 기업 572억 원 ▲ 2020년 21개 기업 6000억 원 ▲ 2021년 41개 기업 1조2491억 원 등 매년 사상 최대의 기업 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와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아산시는 2020년 기업 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전국의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맞춤형 투자 상담을 펼쳐왔다.
2021년에는 탕정일반산업단지 내 약 8만5338㎡의 부지가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 받았다. 아울러 이 지역 인근에는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가 발표한 13조10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기업 간 전략적 협력과 기술제휴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아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촉발된 ‘경제 전시 상황’에서도 선제적으로 투자를 결정해주신 많은 기업과 아산시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위해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가는 아산시를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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