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천안YMCA·아산YMCA·남북상생통일충남연대·충남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은 한국전쟁 종전선언 69주년인 27일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염원하는 '두 바퀴로 그리는 한반도 평화' 자전거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천안아산역 ~ 천안시청 ~ 곡교천 ~ 온양온천역으로 이어지는 천안·아산 25km 구간을 질주했다.
이번 자전거캠페인은 지난해부터 2023년 7월 27일까지 3년간 전 세계 1억 명 시민 서명을 통해 대결과 분쟁의 상징인 한반도를 평화와 공존의 산실로 만들어가자는 한반도 종전평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이날 참여한 단체들은 개별단위로 이뤄진 기존 캠페인을 보다 더 조직적인 노력과 협력을 통해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을 보다 폭넓게 아우르며 대중적인 평화통일 운동으로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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