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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후보, '바쁘다 바뻐!'

“농민수당 등 기본소득제 도입...안희정 지사의 3농 혁신의 깃발을 더 높이 들겠다”
기사입력 2018.02.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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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청년농부와 간담회 (8).jpg
 
[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홍성을 찾아 청년농부와 친환경농업인 등과 간담회를 각각 진행하며 농심(農心) 잡기에 나섰다.
 
이날 복 예비후보는 홍성군 장곡면 소재한 ‘젊은 협업 농장’ 협동조합에서 농사를 배우고 있는 청년농부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젊은 협업 농장’은 귀농을 꿈꾸는 청년들이 함께 일하며 배우는 인큐베이팅 농장이다.
 
이 자리에서 청년농부들은 3농 혁신의 발전 방향과 함께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농촌으로 올 수 있도록 지역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특히 농촌의 생존을 위해서 농업 외에 주거와 교육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복 예비후보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농업 노동력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농업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 예비후보는 “시장과 군수에게 더 많은 권한을 줘서 시·군 자율에 맞게 수립해 실행해야 한다”며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행정부서 통합, 친환경 농업의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홍동면으로 이동한 복 예비후보는 친환경농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친환경농업인들은 농업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 등을 다양하게 제시했다. 한 농민은 “3농 혁신 사업에 공모해 진행하는 사업을 시·군 편차와 사정을 고려해 지역에 맞게 확대해 달라”고 제안했다. 귀농 5년차의 한 농민은 “젊은 층이 농촌에 정착하기 위한 제대로 된 농지가 부족하다”며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양질의 땅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 예비후보는 “공모 사업이 시군의 특색있는 사업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방분권이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라며 “시군 특성에 맞는 개별 제안 사업이 되도록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 예비후보는 “농업정책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쉽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농민이 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복 예비후보는 “중복된 보조사업을 정리하지 않으면 친환경농업은 불가능하다”며 “불필요한 중복 사업을 줄이고 현장에 맞게 필요한 부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복 예비후보는 농민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보도자료를 통해 “안희정 지사의 3농 혁신의 깃발을 더 높이 들겠다”며 “농민수당 등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복 예비후보는 “2016년 충남지역의 호당 평균 농가 소득은 3,496만원으로 전국 도시 근로자 가구 평균 소득 5,256만원의 66.5%의 수준”이라며 “농민수당은 도농 간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복 예비후보는 “3농 혁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중복되는 지원을 단순화, 일원화해야 한다”며 “농민수당은 보조금을 통합·조정하면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한편, 복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 예비맘교실 모아클래스 등을 방문해 노인과 여성, 육아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오후에는 수덕사를 찾아 주지스님과 환담했다.
 
20180221 예비맘교실 모아클레스 방문 (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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