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6.13전국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용필(바른미래당) 충남도의원이 21일 오전 아산시청 현관 앞에서 ‘아산시 인권조례 폐지’ 촉구 1인 시위에 동참했다.
김용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동성애자들이 현재 우리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며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인권이란 이름으로 이를 방치한다면 우리의 전통적인 가족의 기능과 혼란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충남도인권조례에는 어떠한 차별도 배격한다는 조항이 들어있다. 그동안 성소수자를 한 번도 존중하지 않았던 적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을 새로운 성으로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충남도의회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도 인권조례 폐지 찬성 토론을 통해 동성애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