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2022년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최종 선정으로 아산시는 국비 164억 원을 확보했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4억6000만 원을 들여 음봉면 충남 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 내에 소재 합성과 양상형 평가가 가능한 44종의 장비 49대를 설치하고, 성능·신뢰성 평가가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테스트베드가 구축되면 과학·기술적으로 디스플레이 아이디어와 소재 개발, 시제품, 사업화 등 전 주기적 기업 지원과 협업 체계가 형성될 것으로 아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2021년 2월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후 충남 테크노파크와 함께 정부 정책에 따라 ▲ 추진단 운영 ▲ 재직자 전문인력 양성 사업 ▲ 협력 R&D 사업을 진행 중이다.
문병록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신규 고용 175명, 사회적 파급효과는 약 2200억 원이 발생할 것”이라며 “민선 8기 충남의 공약과 연계해 소부장 관련 기업을 발굴·육성해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특화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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