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충남아산FC(이하 아산)가 만만치 않은 상대인 리그 2위 FC안양(이하 안양)을 상대로 5위 탈환에 도전한다.
아산은 17일 오후 6시 30분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4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아산은 39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FC에 0:3으로 대패를 당하며 최근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시즌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이랜드전 패배는 팀으로서 무척 뼈아팠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 까지는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다. 5위 경남과 승점차가 동률이이기 때문이다. 올 시즌 아산은 안양을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두며 상당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강현은 안양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송승민 역시 1골 1도움을 기록해 이번 맞대결에서도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관건은 체력을 얼마나 회복하는지에 있다. 지난 서울이랜드전 이후 3일 만에 경기를 갖는 아산은 주력 선수들의 체력에 있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박동혁 감독도 “체력적인 부분을 잘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안양도 똑같이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안양전에서는 서로 이기고자 하는 강한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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