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온양농협이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운영공개를 실시한다.
이번 운영공개는 기존 영농회에서 형식적으로 실시하던 방식을 벗어나 온양농협 본점에서 전체조합원을 대상으로, 온양농협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고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를 교육하는 새로운 시도로 많은 조합원들의 찬사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교육 첫날, 온양농협 본점 대회의실은 김준석 조합장의 열정과 조합원들의 관심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준석 조합장은 “온양농협의 조합원들이 농협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역량을 더욱 집중할 것이다”며 “진취적인 사업을 통해 조합원에 대한 영농지원과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용화동 종합유통센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지역의 한 조합원은 “온양농협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운영공개 및 조합원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온양농협 운영공개는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오전 11시 오후 4시 총 9회 온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