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일 오전 ‘중부권 새로운 성장거점, 고품격 스마트도시 아산’ 조성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4개 분야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산시가 추진 중인 4대 사업은 ▲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 수립 ▲ ‘도시개발’과 ‘원도심 도시재생’ ▲ ‘문화·여가·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공건축물 건립’ 등이다.
이날 오전 비대면으로 진행된 브리핑에선 김문수 아산도시개발국장이 사업 설명에 나섰다. 김 국장은 먼저 난개발 방지와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모종샛들지구·풍기역지구 2개 자체사업과 탕정2지구 LH 사업, 10개 지구 민간사업 등 총 13개(면적 8.33㎢)의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개발사업 모두 문화·여가·복지가 담보되는 스마트 도시개발이 되도록 개발계획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배방원도심활성화 계획과 관련해선 총 사업비 399억을 들여 모산역 문화플랫폼, 문화어울림공간 조성사업 등 마중물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 구 모산역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도시숲공원, 문화체육시설 등 커뮤니티 공간과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이어 여가·문화·복지 수요 증가에 대비, 배방지역에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장재국민체육센터, 둔포지역에 둔포국민체육센터, 북부권청소년문화의집, 키즈앤맘센터, 신창 남성리 지역에 서부권 공공도서관, 시내 일원에 모종복합커뮤니티센터, 문예회관, 반다비체육센터 등을 추진 중이라고 알렸다.
김 국장은 브리핑을 마치면서 “도시개발국 업무가 도시발전과 원도심 활성화 그리고 시민들의 문화와 여가, 복지를 실현하는 최일선에 있는 부서인 만큼 ‘대한민국 중부권 새로운 성장거점, 고품격 스마트도시 아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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