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7일 신도시 특화노선 1000번 버스 정식 운행에 앞서 시설물 점검과 사전 운행을 실시했다.
시는 1000번 버스 운행을 앞두고 ▲ 아산시 교통정보시스템 제공 버스 정류장 명칭·위치 등 일치 여부 ▲ 차내 방송 및 안내판 ▲ 안전한 버스 회전 반경 ▲ 장애인 탑승 관련 안전 시설물 ▲ 교통 시설물로 인한 운행 제약 ▲ 운수종사자의 휴게시설·화장실 이용 가능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발견된 문제점들은 정식 운행 전에 모두 정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일 운행 예정인 신도시 특화노선 1000번 버스는 호서대학교와 탕정역을 1일 14회 왕복 운행한다.
1000번 버스는 한정면허로 운행하는 버스를 제외하고 충남 내 최초 시행하는 준공영제 방식의 시내버스 노선으로, 아산시는 도시개발 지역 대중교통 사각지대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을 한발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노선을 시작으로 도시개발 지역 특화노선을 점차 확대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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