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충남도 평가에서 1순위에 올랐다.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하천과 지역 기반을 융합한 새로운 도시공간을 창출하고 창의적 모델을 발굴해 지역발전 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도내 사업지 선정에 나선 충남도는 지난달 현장실사와 평가위원회 개최를 통해 시군에서 접수된 5개 사업 중 아산시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을 1순위로 정했다.
환경부는 오는 12월 중 제안 받은 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효과 등을 검토해 최종 대상지 20개소를 선정해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은 ▲ 전국 최초 AI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 이순신과 함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문화벨트 거점 공간 조성 ▲ 아산과 천안 110만 시민과 자연, 도시가 벗하는 풍요롭고 살기 좋은 행복 공감 곡교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 등이 주요 뼈대다.
아산시는 이번 1순위 선정이 ‘아산 아트밸리’, 오목천과 환경과학공원 그리고 곡교천 Art-Riverpark를 연결해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충남도 1순위 선정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공모제안 설명에 나서는 등 환경부 공모 선정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곡교천을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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