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 제239회 본회의가 11일 오전 열린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아산시 온천천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맹의석 의원(국민의힘, 나 선거구)는 본회의 개회에 앞서 한 5분 발언에서 “온천천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각 다리에 그려진 그림이다. 그러나 벽화가 노후와 관리 미흡으로 상태가 좋지 않아 온천천의 미관을 전반적으로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각 부서가 관리 주체를 떠넘기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을 살펴볼 때 온천천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는 건설과에서 하고 있지만 부수적인 시설 등에 대한 관리 주체의 부정확한 업무분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이라도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체계를 정리하여 더욱더 아름다운 온천천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맹 의원은 더 나아가 벤치 관리상태·출입구 차단기 정비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오늘 발언에서 거론한 내용을 토대로 온천천 관리를 개선 한다면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생태 하천으로 거듭나 많은 지차체가 본받을 수 있는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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