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이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경귀 아산시장과 이경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날 화재·교통사고·자살·감염병·범죄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관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이 담긴 업무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은 ▲ 안전 문화 운동 협의회 ▲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교육 및 훈련 ▲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캠페인 ▲ 공동협력 추진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한 학생 안전 확보 등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각종 안전 정책 시행 등을 공동 추진한다.
아산시는 앞서 9월 관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와도 업무 협약을 맺고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실무회의와 간담회 등을 가졌었다.
이경범 교육장은 “관내 학교 주변을 보면 통학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곳이 많다. 행정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시에서 먼저 안전 관련 업무협약을 제안해 주셔서 기쁘게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경귀 시장은 “우리 시는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교육청 외에도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하려고 한다. 학교에서도 행정이 해야 할 일, 부족한 부분을 먼저 찾아 알려주시면 관련 예산을 편성하거나 시책을 만들 때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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