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역화폐 국비지원 '삭감', 아산페이 할인율 유지 방침
■ 방송일 : 2022년 10월 25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정부가 지역화폐와 관련한 예산을 내년도 예산에서 대폭 삭감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저마다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게 사실이죠. 하지만 아산시는 지역화폐 아산페이에 대한 할인율을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조인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정부의 지역화폐 관련 예산 대폭 삭감 방침으로 인해 지방자치단체들은 각자 진행하고 있던 지역화폐 정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아산시가 지역화폐와 관련해 걱정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아산시가 운영하는 지역화폐 아산페이의 할인율을 내년에도 유지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아산시의 올해 아산페이 발행규모는 지류 355억, 모바일 2334억 등 총 2689억원이며, 할인율은 10%였습니다. 정부가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할인율 조정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아산시는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투입된 재정규모 정도는 유지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김경호/아산시 기업경제과장 : 국비가 국회에서 전액 삭감 검토중에 있잖아요. 저희 내년 예산에는 금년과 거의 동일하게 유지할 생각입니다.금년 시비 부담분에 대해서 동일하게 유지할 계획입니다.]
아산시는 향후 국비보조금이 지원된다면 시 추경예산에 반영해 증액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비보조금이 삭감되더라도 현행 10%를 유지한다는 게 박경귀 시장의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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