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건학 50주년 맞은 선문대, "세계와 미래 향해 도약하겠다"
■ 방송일 : 2022년 10월 31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지역의 주요 사학인 선문대학교가 최근 건학 50주년을 맞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선문대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와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조인옥 기자가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선문대학교가 지난 26일 아산캠퍼스 원화관 아트홀에서 ‘선문 50년, 세계와 미래를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건학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1972년부터 시작한 선문대 역사는 현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서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을 기반으로 114명의 입학생을 받고 통일신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위해 나가는 선문대의 현재를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했고, 50명의 교직원이 장기근속 시상을 받았으며, 세 자녀 입학 공로로 8가정의 학부모가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어 황선조 총장이 미래 100년을 향한 선문대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황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 공생 PLATFORM 대학’, ESG 경영 혁신과 함께 공동체에 공헌하는 서번트 리더를 양성하는 ‘사회적 VALUE 실천 대학’ 등 선문대 100년을 향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선문대는 ‘세계와 미래를 향한 도약’을 위해 새로운 50년을 위한 출발을 시작한다”면서 “건학이념의 기반한 선문대 공동체 정신으로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