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전상진, 부녀회장 조병남)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에 걸쳐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 온주 전담의용소방대원, 온주 자율방범대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하고 다듬은 후 각종 채소와 양념 재료 등을 함께 버무려 170상자의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온양농협이 김치 보관 상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후원했으며, 삼성물류 드림로지스에서도 100만원을 후원했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라면과 햄 등 24상자를 지원했다.
김장김치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 후원 물품과 함께 관내 경로당 24개소 및 관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전상진, 조병남 회장은 “새벽부터 따뜻한 마음으로 김장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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