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이동 언어교실 톡톡카 사업‘이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생활 혁신사례에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혁신 챔피언은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 혁신사례를 전국 자치단체에 확산하는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이동 언어교실 톡톡카 사업’은 올해 전국 지역혁신 우수사례 468개 중 전문가 서면 심사,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 현장점검, 최종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4개의 확산 대상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톡톡카 사업’은 서비스 접근성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언어 사각지대에 있는 만 7세 미만 다문화·외국인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사업이다.
가정 또는 보육시설을 방문해 이동치료 차량인 톡톡카에서 놀이 및 그림 자료를 활용한 1:1 개별 언어치료와 사회성 향상놀이, 요리 실습 등 그룹 프로그램 진행으로 긍정적인 또래 관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와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어 각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은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진정성 있게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