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서명운동, 충남 전역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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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서명운동, 충남 전역으로 확산

시민단체 주도 서명운동에 충남도내 공무원 노조 동참 선언
기사입력 2022.11.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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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 5)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전국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총회를 위해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은 경찰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유치홍보 활동을 펼쳤다. Ⓒ 사진 = 아산시공무원노조 제공

 

[아산신문]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를 위해 아산은 물론 충남도 곳곳에서 광범위한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먼저 20일 충남도내 15개 시‧군 공무원노동조합단체가 경찰병원 유치 범서명운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남 공무원노조는 이날 경찰병원 유치 염원을 담은 현수막을 경찰병원 분원 후보지인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에 내걸었다. 

 

이어 22일 오전엔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 5)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전국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총회를 위해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은 경찰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유치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산시공무원노조 박민식 위원장은 “공공의료 복지 강화, 의료격차 해소 등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중부권을 생각할 때 경찰병원 아산분원은 충남도내 도민의 염원”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업인 경찰병원 아산유치가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아산만의 강점만으로도 충분히 유치에 성공할 것으로 본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18일엔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회장 지용기)가 금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 회원대회’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다.

 

15개 충남도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과 김태흠 충남지사, 박범인 금산군수 등 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원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이날 600명의 서명을 받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는 윤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만큼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며 “국토의 중심지고 경찰타운이 이미 조성된 아산에 국립경찰병원이 유치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지용기 회장도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40여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염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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