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충남아산FC가 2023년 팀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
3일 구단에 따르면 박동혁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는 권우경 수석코치를 필두로 김용태 코치, 김병곤 GK코치, 박원익 피지컬 코치가 함께 한다.
권우경 수석코치는 2004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고양KB 등에서 활동했던 선수 출신이다. 이후 하남 신장중, 중동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9년 FC안양 코치를 거쳐 2021년 아산에 합류해 올 시즌 수석코치로 한 단계 도약했다.
김용태 코치는 2006년 대전시티즌(現대전하나시티즌)에서 데뷔한 후 울산현대와 상주상무, 부산아이파크, 충주험멜 등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 포항 U15 팀 코치를 시작으로 아산무궁화 시절 아산에 합류해 U18 팀 코치를 거쳐 지난 시즌부터 성인팀 코치로 활동했다.
김병곤 GK코치는 이번에 새로 합류한 코치로 고양KB에서 선수생활을 한 후 인천하이텍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에서 국가대표 골키퍼인 강가애 등을 지도했다.
박원익 피지컬 코치는 선수 시절 브라질 유학파 출신으로 2018년 전남에서 피지컬 트레이너를 거친 후 안산 그리너스, 수원FC를 거쳐 2021년부터 아산에서 활동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4일부터 제주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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