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앵커브리핑] 사건사고로 돌아본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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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 사건사고로 돌아본 2022년

기사입력 2023.01.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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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지난 2022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 했는데요, 지난 해 사건사고를 되짚어 보려 합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개월 간격으로 치러졌고, 이 결과 중앙권력·지방권력이 차례로 교체되면서 정국이 요동쳤습니다. 

 

대선 운동 과정에서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천안·아산 등을 잇달아 찾으며 충청권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니 충청권 표심의 선택은 윤석열 대통령이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천안시 서북구, 아산시에선 승리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천안시는 조정대상 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2020년 10월 이후 1년 11개월만의 일인데요, 국토부 결정 이전 천안시는 주택가경상승률 청약경쟁률 등 정량평가 지표를 충족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 같은 자신감은 허언이 아니었습니다. 

 

한편 CCTV 입찰비리 의혹·공과금 체불 사태 등 몸살을 앓았던 아산시 탕정면 소재 K 아파트가 충남도 감사결과 총체적 부실 운영돼 왔음이 충남도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충남도가 부적정 판정을 내린 항목만 24건에 이르는데요,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이마저도 빙산의 일각이라며 강도 높은 비리 척결을 외치는 중입니다. 

 

안타까운 일도 없지 않았습니다. 7월 아산 모종동 샛들지구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베트남 이주노동자가 거푸집 사이에 끼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와 노동계는 원청사의 공기단축 압박에 따른 불법위험작업이 사고원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10월엔 대전지검 천안지청이 천안 목천 쿠팡물류센터 조리보조원 고 박현경 씨 사망사건에 대해 원청인 쿠팡을 무혐의 처분하고, 식당관리주체인 동원홈푸드만 약식기소하며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결국 그 어느 누구도 고 박 씨의 죽음에 책임지지 않았다는 말인데, 고 박 씨의 유족은 허탈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토록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뒤로 하고 새해 2023년을 맞았습니다. 저희 천안TV는 새해에도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바로 잡는 데 앞장설 것을 시청자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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