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맹진환 씨.
[아산신문] 신정호 아트밸리 100인100색 그림전시를 보고 난 후 무식한 촌평하나 적어본다.
평소 문화예술에 목말라 있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전시를 한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일반시민에게 혜택을 주었을까?
신정호 카페는 다른업소보다 식음료값이 엄청 비싸다. 평소에도 발비빌틈 없이 성업을 이루고 있다. 일부러 그림 몇점보기 위해 방문을 해보았다.
앉을 자리도 얼마 안되지만 그림만 보기 위해 그림주변을 어슬렁거리다 보면 손님들과 업주의 눈치를 보게된다.
전시회 입장료보다 비싼 차한잔 시켜놓고 억지 감상하려니 불쾌감에 그림이 눈에 안들어 왔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카페족들에게는 부담이 없겠지만 일반 서민들에게 어떤 혜택을 주었는지 의문이다.
특정카페를 위한 소품역할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차라리 사람 구경하기 힘든 원도심이나 양성평등거리, 온천천 등에 전시하여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게 볼 수 있었으면 더욱 환호를 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