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첫 읍면동 방문 조일교 부시장 ‘쌍방향 소통행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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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읍면동 방문 조일교 부시장 ‘쌍방향 소통행정’ 당부

오는 6일까지 17개 읍면동 찾아, 시민 눈높이 행정 주문
기사입력 2023.02.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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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부시장이 1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방문에 나섰다. Ⓒ 사진 = 아산시청 제공

 

[아산신문] 조일교 아산부시장이 1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방문에 나섰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조 부시장은 빠른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17개 읍면동 방문은 오는 6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이어진다. 

 

조 부시장은 첫 방문지인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읍면동 직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역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조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일하고 계신 읍면동 직원분들은 시민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아산시의 얼굴”이라면서 “시민과 행정 사이에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 역시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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