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2023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안정적 정착 기반을 제공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해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지난해 대비 3000만원 늘어난 1억8000만원의 올해 예산을 확보한 아산시는 전년도 지원 계획보다 30가구 확대한 180가구에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신혼부부 주거 부담 완화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최근 5년(2018~2022년) 이내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 중 가구원 합산 소득이 중위소득 180%를 넘지 않는 가구다.
여기에 아산시 소재 전용면적 59㎡ 이하 1주택 소유(해당 주택 거주) 또는 전·월세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3월 3일까지로,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출잔액의 1.25%,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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