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기승 교육위원장,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 의정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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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승 교육위원장,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학교폭력 근절 위한 예방지원 체계 구축 방향 제시
기사입력 2018.03.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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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충남도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선 유관기관의 통합적인 예방지원 체계 구축과 자치위원회의 전문성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학부모 및 교사의 인식 전환과 밥상머리 교육 활성화 등 예방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충남도의회는 28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장기승 교육위원장(아산)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의정토론회는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 방안을 모색하고, 향우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에는 정태모 도교육청 학교생활문화팀 장학관이 주제 발표를, 장기승 교육위원장과 안상원 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 김호중 청양고 교장, 노희철 설화고 학생부장, 김미경 학부모, 양민지 온양용화고 학생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장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날이 갈수록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사소한 행동이나 다툼이 폭력으로 비화하거나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만을 기대하기에는 한계에 도달했다”며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과 처벌중심에서 관계회복으로의 회복적 생활교육 지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가정에서는 지속적인 대화의 관계를 유지, 부모의 일관된 태도로 자녀의 1차 대화상대로 발전해야 한다”며 “학교에 대한 신뢰와 협력적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학관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학부모 상담 강화 및 학부모 교육 법제화 추진이 필요하다”며 “피·가해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과 자치위원회의 전문성 확보 등이 시급하다”고 제시했다.
 
이밖에 김 교장은 관리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역할에 대해 설명했고, 노 부장은 교사 입장에서 바라본 학교 폭력 예방 대책에 대해 토론했다.
 
장 의원은 맺음말을 통해 “정부가 학교 안팎 청소년 폭력예방을 위해 5대 영역 20개 주요과제를 선정 하였으나, 이번 대책은 전체적인 밑그림 수준”이라며, “좀 더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의 세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의정토론회를 통해 학교폭력은 더 이상 학교에서만 해결할 수 없음을 공감하고 교육공동체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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