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이 21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5대 중점 추진과제 실현을 위해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 조성 △더욱 공고한 글로벌 산업·경제 도시 위상 정립 △100년 앞을 내다보는 미래지향 교육·복지 도시 조성 △동서남북 균형·발전 도시 조성 △시민이 시정의 주인인 참여자치 도시 아산 조성이 오 국장이 밝힌 5대 구상이다.
여기에 2025년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목표로 아산항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간다.
또 신설 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덧붙였다. 현재 아산에선 2025년 개교 예정인 (가칭)북아산고,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하는 음봉고를 비롯해 2개 중학교, 4개 초등학교 등 총 8개 학교가 개교 예정이다.
이에 대해 오 국장은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학교가 부족해 학급 과밀에 어려움을 겪거나 원거리 통학을 해야 했던 지역에 최근 학교 신설이 확정된 만큼, 시는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국장은 이어 “2023년은 아산의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닦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한 5대 중점 추진과제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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