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전국 조합장 선거가 오는 8일 실시되는 가운데 아산에선 총 13곳에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먼저 농협 12곳에서 2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고 산림조합 1곳에선 2명이 입후보해 평균 2.07: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부분의 조합은 현 조합장의 연임에 새로운 도전자가 대결하는 모양새다.
먼저 둔포농협과 음봉농협에선 3명이 입후보했다. 둔포농협은 이상록 현 조합장과 임승관 전 둔포농협 감사, 늘푸른요양병원 김영기 감사가 이름을 올렸고 음봉농협은 이광주 전 음봉농협 감사, 김현병 전 아산시의원, 권익수 권참판 과수원 대표의 3자 대결구도다.
다른 곳에선 대부분 두 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차례로 살펴보면 배방농협은 현 이전행 조합장과 이형기 전 배방농협 이사가, 송악농협은 이주선 현 조합장과 6, 7대 시의원을 지낸 성시열 후보가 맞붙는다.
염치농협에선 현 이재영 조합장과 노종길 후보가, 영인농협은 박흥순 아산시새농민회 회장과 박경순 둔포농협 본부장이, 선도농협에선 김희세 전 음봉농협 산동지점장과 김명규 전 음봉농협 전무가 대결한다.
온양농협은 김준석 현 조합장과 백성현 전 온양농협 신용사업본부장이, 인주농협은 김진권 전 인주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한기형 전 인주농협 이사가 조합장 선거에 도전했다. 탕정농협에선 이한경 전 탕정농협 전무가 홀로 입후보했다.
이밖에 아산원예농협에선 현 구본권 조합장과 강범석 전 전무가, 아산축협에선 천해수 농협중앙회 대의원과 안용석 전 아산축협 경영전략본부장이, 끝으로 아산시산림조합은 이낙원 전 아산시 환경녹지국장과 맹태섭 전 산림조합 상무가 조합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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