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4‧28 축제 앞둔 현충사, 경내 보행로는 비포장?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4‧28 축제 앞둔 현충사, 경내 보행로는 비포장?

안내 게시판에는 철지난 행사 포스터 부착, 관리 허술 지적
기사입력 2023.03.14 15:1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게시판.jpg
현충사 경내 안내판에 게시된 철지난 행사 포스터. ⓒ 사진=최영민 기자

 

[아산신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으로 잘 알려진 아산 현충사 경내 곳곳이 훼손돼 있거나 관리가 안 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오는 4‧28 성웅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전면적인 보수가 요구되고 있다.

 

14일 <아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현충사 입구에서 사당 쪽으로 향하는 길 곳곳의 포장이 훼손된 상태이며 경내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안내 게시판에는 언제 부착했는지 모를 철지난 포스터가 붙어 있어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더욱이 다음달 28일,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온전한 상태로 성웅이순신축제가 열리고 현충사는 다례제 등 축제의 주요 행사가 열리는 곳인 만큼 보수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현충사를 다녀왔다는 시민 A씨는 “바람이 불면 포장이 벗겨진 곳에서 먼지가 풀풀 날리더라”면서 “곧 있으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올텐데 이들에게 혹시 현충사의 옥의 티로 이것이 지적될까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도로훼손.jpg
▲ 현충사 경내 보행로의 포장이 벗겨져 흙먼지로 변해버린 모습. ⓒ 사진=최영민 기자

 

이에 대해 현충사 측 관계자는 “지난 겨울에 땅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훼손된 듯 보인다”며 “축제 전에 보수 계획이 있고, 전면적인 물청소도 진행될 예정이다. 불편을 느끼시지 않게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9577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