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충남 광역·기초의원 26% '외부수입 받는다'...지방의원 겸직실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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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충남 광역·기초의원 26% '외부수입 받는다'...지방의원 겸직실태 살펴보니?

기사입력 2023.04.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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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충남 광역·기초의원 26% '외부수입 받는다'...지방의원 겸직실태 살펴보니? 

 

■ 방송일 : 2023년 04월 10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충청남도의회와 충남의 15개 시‧군 기초의원 중 26%가 의정활동으로 받는 세비 외에 겸직을 통해 추가적인 외부수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약칭 경실련과 천안아산경실련이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충남도의회화 충남도내 15개 시‧군 기초의원 4명 중 1명은 겸직을 통해 외부수입을 취득하고 있으며, 이들은 많게는 수 억원의 연간 소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경실련과 천안아산경실련이 실시한 충남도의회 및 15개 시‧군의회 의원 겸직 및 보수 신고 현황에 따르면 총 225명 중 28%에 해당하는 63명이 외부수입을 받는 겸직을 하고 있었습니다. 

 

충남도의회에서는 48명 중 23명이 겸직신고를 하고 이중 11명이 보수를 받고 있었으며, 기초의회에서는 177명 중 108명이 겸직신고를 했고, 보수를 받는 의원은 52명이었습니다. 

 

이들이 받는 보수 총액은 평균 55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정활동과 함께 외부수입으로 많은 보수를 받고 있는 이들 의원들에 대해 조사주체였던 천안아산경실련 측은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습니다. 

 

[전오진/천안아산경실련 사무국장 : 현재 지방의회 의원들이 전체 4명 중 1명이 보수를 받는 겸직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방의원 연봉 보다 더 많은 외부수입을 벌게 되면 의원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번 조사를 계기로 지방의원들의 겸직에 대한 인식과 규정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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