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손준배)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긴급 집수리가 필요한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이동식 화장실 및 연탄 창고 수리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4월 초 강한 비바람으로 외부에 있는 이동식 화장실 문이 떨어지고 연탄 창고 천장이 주저앉는 등의 피해를 보았으나, 도움을 줄 가까운 가족과 이웃이 없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집수리를 시행했다.
이날 집수리를 도와준 엄순태, 장기혁 단원은 “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데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 걱정거리가 많았다”며 행복키움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걱정을 덜어드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현서 송악면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 비를 맞아가며 집수리 봉사에 힘써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도움이 어르신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매달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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