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곡교천변 자전거도로 뒤덮은 잡초와 나뭇가지...위험천만 초래
■ 방송일 : 2023년 06월 19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앵커멘트)
- 아산의 곡교천변에는 아산시민들은 물론 주변의 천안시민들도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가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곳을 다니던 시민들이 자전거도로를 뒤덮은 잡초와 나뭇가지로 인해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어야 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이현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취재기자)
- 천안과 아산시민들이 자주 찾는 곡교천 인근 자전거도로의 모습입니다. 최근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자전거도로 바로 옆에서 자란 잡초와 나뭇가지들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아산시 자전거도로 주변의 제초작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곡교천 인근 자전거도로는 주무부서인 도로관리과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필요에 따라 하천을 관리하는 생태하천과에서 다른 작업과 병행하며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는 게 시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
최근 곡교천 인근 자전거도로를 다녀왔다는 한 시민은 도로 옆에 자란 꽃들과 잡초로 인해 불편함을 겪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시민 A씨 : 휴일에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면서 눈앞에 보이는 나뭇가지를 미처 피하지 못해 넘어질뻔 한 상황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자칫 차도 쪽으로 넘어졌다면 큰 사고가 났을 뻔 했네요.]
실제로 기자가 현장을 찾았을 때도 가드레일 옆에서부터 자란 꽃들이 자전거도로를 반 이상 덮고 있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띄었고, 나뭇가지 역시 자전거도로 쪽으로 뻗어 있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산시 관계자 : 이번주 초(12일)부터 (제초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
곡교천 자전거도로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라이딩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의 발 빠른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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