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명노봉 의원)는 21일 제243회 제1차 정례회 중 제4차 회의를 열고 ‘2022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했다.
아산시가 제출한 2022년도 세입예산 현액은 총 2조 156억 4105만 원이었으며, 실수납액에서 지출액을 뺀 결과 4378억 1089만 원의 잉여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잉여금 내용을 살펴보면 ▲ 명시이월 536억 2576만 원 ▲ 사고이월 153억 5419만 원 ▲ 계속비이월 1727억 5194만 원 ▲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 234억 3590만 원 등이다. 이를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1726억 4310만 원으로 나타났다.
아산시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내역에 대해 해당 국소장의 총괄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국·소관 부서별로 질의답변하며 집중 심사했다.
명노봉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한정된 재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정하게 사용했는지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각 상임위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내년도 예산편성에 잘 반영되어 시민을 위한 사업들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승인’안은 오는 7월 4일 오전 열리는 제24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22일 오전부터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들어간다.



위로
목록